요즘 패륜이란 단어가 심심치 않게 언론에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우던 대한민국이었지만, 지금은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입시 위주의 교육풍토와 인성교육의 부재가 이런 사회를 만들어 버린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을 위해 인성교육특강을 준비했습니다.
2011년 1월 31일 성남 분당구청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우리나라가 세계의 기둥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인성교육이라 강조했습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성남시 중고등학생 120여 명은 어린 나이에도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교육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펼쳐나갈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자아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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