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월드컵의 주역이던 박지성 선수가 드디어 장가를 가게 될것 같군요.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번에 8회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했지만, 순탄치 않은 과정과 지역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란과의 졸전으로 국대를 은퇴했던 박지성 선수를 다시 찾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게 되었다는 소식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굴곡이 험난했지만 꾸준한 자기관리와 프로정신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맨유라는 세계적인 클럽에서 성공적인 선수생활을 보냈던 박지성 선수는 살아있는 인생의 롤모델이라 할 수 있죠.
박지성 선수처럼 노력과 근성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한다면 누구든지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박지성 선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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