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롱도르를 노리는 메시, 호날두, 리베리>
한국시간으로 1월 14일 새벽 1시 30분
2013년을 찬란하게 수놓은 유럽 최고의 축구선수를 뽑는
발롱도르 시상식이 있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연속 메시가 이 상을 받았는데
과연 올해는 누가 그 영광의 트로피를 차지하게 될는지
시상식이 진행되는 스위스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작년 아쉽게 수상을 놓쳐 씁쓸한 웃음을 지었던 호날두가 생각나는군요.
과연 올해는 메시의 벽을 넘어서 다시한번 날아오를지 기대가 됩니다.
리그와 월드컵 예선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기 때문이죠.^^
과연 어느 선수가 2013년 한 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될까요?
<아름답게 빛나는 발로도르 트로피>
우리나라 축구선수 중에서도
언젠가는 발로도르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될
영광의 주인공이 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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