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따끔하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헌혈하나둘운동





온세상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가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헌혈운동을 통해서도 
사랑나눔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이웃을 돕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은

작은 실천으로부터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함께 온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한걸음을 내딛어봅시다! 


<2010. 9. 8. 대구경북혈액원에서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석한 국제위러브유 회원 740명>

댓글 4개:

  1. 36.5도의 체온을 가진 사람들! 365일 1년내내 따뜻함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하나둘운동에 작은 힘이나마 동참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봉사할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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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대과학으로도 만들 수없는 것 중에 하나가 헐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피가 모자란 사람들에게는 수혈밖에는 없다고 하니 헌혈을 통해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자체가 생명을 살리는 길이 아닐까요?
    요즘 같은 개인주의 시대에 남을 위해 헌혈을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겠지만, 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 하나둘릴레이 운동이 요즘같은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아름다운 봉사인것만은 확실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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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사랑을 나누는 방법은 셀수 없지 많지만 그 중에 생명을 나누는 사랑이란 단연최고의 사랑인듯싶어요~ 나의 생명으로 또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랑~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함께 실천하는 헌혈하나둘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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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의로운일은 실천이 뒷바침되듯이 봉사와 희생도 실천해야 하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실천적인 헌혈 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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