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업계 및 시장에서 엇갈린 평가
9월 4일, 독일 베를린의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스마트워치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를 놓고 세계 IT업계와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소니가 이와 비슷한 제품을 내놓았고, 스마트워치 '페블'이 이미 나와 있지만 삼성전자 갤럭시 기어의 가세로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주요 IT매체들과 시장분석가들은 삼성전자가 애플 등 주요 경쟁자들에 앞서 스마트워치를 공개해 시장 선도자로서 주목을 받은 점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시장 판도를 바꿀정도의 혁신이 보이질 않으며, 가격 또한 비싸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가 제2의 아이폰이 될 수 있을지 흥미를 자아냅니다.
손목시계로 자동차를 부르고 정보원과 대화를 나누던 옛 미드가 떠오르네요~^^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나왔네요..
답글삭제^^
어린시절 키트를 부르던 1인... ^^
답글삭제기억난다.. 저 영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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