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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6일 목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13회 안성세계정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



 온세상에 사랑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글로벌 복지활동단체로서 다양한 분야를 통해서 인류를 생각하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구환경정화활동인 월드클린운동, 지구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새생명 살리기 운동, 헌혈을 통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하나둘운동 등 여러가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행사차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봉사를 통해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알리기도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제13회 안성세계정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
[2007. 9. 7 / 안성맞춤형 사랑에 세계 40개국이 "We love you"]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가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경기 안성시에서 개최됐다. 이번대회는 유럽 15개국이 신규 참가하면서 40개국 500여 선수단이 모여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졌다. 새생명 살리기 사업과 이웃사랑 실천의 국제화를 위해 새로운 명칭으로 새롭게 출범한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는 이번 대회 기간 통역요원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과 국가의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격려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스를 찾은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뒷줄 중앙)과 함께>

외국어에 능통한 회원 200여 명은 참가 40개국에서 사용하는 14개 언어의 통역을 자청하여 인천공항에서부터 입국하는 모든 참가 선수단을 맞아서 경기장 안팎에서 안내를 도맡았다. 대학생 회원 20여 명은 안성을 찾은 외국 선수단 및 외국인들의 한국문화 체험을 돕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했다.

세계대회임에도 정구는 이른바 '비인기종목'인데다 대회에 참여하는 국가별 실력 차가 두드러져, 일찌감치 예선에서 탈락한 팀들은 자칫 실망만을 안고 본국에 돌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의기소침했던 선수들도 회원들의 응원과 격려에 다시 밝은 표정을 지으며 회원들과 함께 마치 축제를 즐기듯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위스 팀 모니카 알마시 감독은 "한국과 한국인이 더없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마치 본국 스위스에 있는 것 같다"고 평했고 독일 팀 아네트 데커 코치는 "여러분은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환한 웃음을 보였다.

안성 국제정구장 옆에 설치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부스 앞은 대회 기간 내내 외국인들의 발걸음에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된 이곳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한국의 아름다움과 한국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반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색과 선이 고운 한복은 외국인들이 줄을 서서 입어 볼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한국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어느새 친구가 된 회원들과 외국 선수단>

한복 입어보기 코너에서 '새신랑'이 된 네덜란드 팀 잭 수자 감독은 "한국 전통의상은 색이 무척 아름답다"고 칭찬하며 "사람의 웃음을 보면 진심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데, 여러분들의 웃음에서는 진심으로 우리를 환영하는 것이 느껴졌다"면서 환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이며 즐거워하던 인도 팀 여자선수들은 길게 늘어뜨린 땋은 머리가 한복과 무척 잘 어울려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 중 샤펜 프릿 카우르 선수는 "말이 안 통할 것 같아 언어 문제로 불안감을 느끼며 한국에 왔는데 통역을 도와주어 마음이 푹 놓였다"며 통역을 맡은 회원들에게 특별히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같은 한국식 놀이문화도 접해보고 회원들이 제공한 하트 모양의 달고나를 맛보며 "경기의 승패에 상관없이 마음이 즐겁다"는 각국 선수들은 회원들이 전하는 "We love you!"라는 메시지에 "We love you! We love Korea!"를 연발하며 함께 사랑과 우정을 나눴다.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를 즐기는 외국 선수단 일행>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스를 방문한 각팀 임원진들과 내빈들은 "이런 사랑운동이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자국에 와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더 나아가 스코틀랜드 팀 측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열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 감동을 표하며 "의회에 자료를 제출하여 본국에도 이런 재단을 설립하고 싶다"고 홍보자료를 요청해왔다. 몽골 나랑바타르 체육부장관은 "여러분들의 환대와 도움 덕분에 몽골 팀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기뻐하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대회의 명예조직위원장인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과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동희 안성시장도 회원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국제대회의 성공을 견인하고 있다"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14일, 공항에서의 각국 선수단 출국 환송식 통역을 끝으로 세계정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를 모두 마친 회원들은 한국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세계에 전하는 보람 속에서 각국 선수단과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추운겨울 사랑의 연탄배달로 훈훈하게 만들어요^^



 온세상에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소외계층 아이들을 돕는 것에서부터 전세계적인 환경정화운동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진정한 봉사활동을 체험해보고 싶다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해보세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집니다. 사랑의 연탄배달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주변 이웃들과 함께 사랑과 웃음을 나누며 추운 이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갑시다.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서울 송파구 거여동 '사랑의 연탄배달'

<2008. 12. 26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주관>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온정이 더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12월 26일, 서울 송파구 거여2동에 연탄 배달을 나섰습니다. 이날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참가한 위러브유 회원 40여 명은 이웃 100가정에 연탄 1만장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날의 봉사는 "힘들게 추운 겨울을 지내는 분들을 위해 연탄봉사를 꼭 하고 싶다"고 후원의 뜻을 전해온 중소기업 직원 6명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들여놓은 연탄에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이웃들. 방을 따스하게 덥히는 연탄은 사랑을 주고받는 이웃들과 봉사자들의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덥혀주고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밖에서 놀다 귀가 빨갛게 얼어서 들어와도 집에 오면 어머니의 사랑 속에 데워진 아랫목이 기다렸던 추억을 떠올리며, 회원들은 이날 전한 작은 정성과 사랑으로 이웃들이 이 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습니다.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새생명복지회(회장 장길자) - 베트남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지원

고통받는 세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자녀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온세상에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꾸준히 봉사활동과 도움의 손길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전세계에 있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들도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온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그날까지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가 함께 합니다.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베트남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지원 



2003년 11월 6일 이른 아침,
인천 국제 공항에서는 따뜻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 
득(13세)과 뀐(5세)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낙후된 의료기술과 수술비용 때문에 치료를 못받고
있었는데 이번에 한국어린이보호재단, 새생명복지회, 부천 세종병원에서
각각 수술비를 분담해 한국에서 무료로 심장병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장래희망이 의사인 뀐은 
어른이 되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도와주면서
자신이 받은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제11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

제2의 고향 한국에서 느끼는 가족의 정, 어머니의 사랑
함께 나누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사랑나눔 한마당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제11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 
<한가위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어머니 사랑나눔 잔치>



"해외에서 오신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국에 와서 어려운 점이 많으실 텐데, 한국에서도 이삼십년 전에 해외로 많이들 일하러 가서 여러분의 어려움이 얼마나 많을까 짐작이 됩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힘을 내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한가위를 맞아서 해외에서 오셔서 수고해주시는 가족들을 위로해 드리려고 회원들이 송편과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추석을 앞두고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9월 16일 일요일, 안산문화원(안산시 상록구 사동 소재)에서 '한가위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어머니 사랑나눔 잔치'를 개최했습니다. 명절마다 이웃과 함께하던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이 제11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시화,반월공단이 위치한 안산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가족 약 8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명절음식 나누기, 한국전통문화 및 전통놀이 체험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안산문화원 3층 '문화사랑방'에서 회원들과 외국인 가족들은 함께 명절음식을 나누었습니다. 안산문화원 부속 건물인 전통 초가와 바깥 잔디밥에서는 한복 입어보기, 송편 빚기 등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한국 전통체험 공간과, 투호, 제기차기, 엿치기 같은 전통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활기를 띠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고 문화가 다른 낯선 땅에서 살아가는 외국인들에게 설, 추석 같은 명절은 떠나온 고향과 가족이 더욱 생각나는 날입니다. 가을걷이를 마치고 풍성한 마음을 함께 나누며 가족의 정을 돈독히 하는 명절은 세계 각국이 일반이라,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하여 몽골, 필리핀, 러시아, 나이지리아 등 모두 6개국 출신의 외국인들은 사랑나눔 잔치를 통해 고국의 명절과 가족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한국 생활 초기에는 어려움도 많고 외로움도 많이 탔다는 이들은 이날 "명절날 가족들과 함께한 것처럼, 고향의 어머니가 일일이 챙겨주시는 것처럼 따뜻한 사랑을 느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며 주최 측인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 자녀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장길자 회장님의 신념을 따라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 진정한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 2012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해야겠습니다. 
가을이 눈깜짝할새 와버렸네요. 

벌써부터 월동준비를 해야 하는건 아닌지...
세월의 흐름이란 막을 수 없네요.^^
이제 한달만 있으면 김장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는 
매년 김장을 통해 
한국의 문화도 알리고 
어머니의 사랑도 나누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

 11월 22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관 '2012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가 열렸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김성환(탤런트) 친선대사, 이승훈(가수) 홍보대사와 이주여성 최초 국회의원인 이자스민 의원도 참석해 김장 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고 나르고 있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

김치 담그기 행사는 오전 10시 반경부터 위러브유 회원 400여 명을 포함, 이주여성단체인 '물방울나눔회'와 영등포 글로벌빌리지 센터에서 온 이주여성들까지 약 50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김치에 담긴 맛과 정성, 건강, 나눔의 정신을 소개하는 패널이 설치되어 있어 참가자들과 행인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는 서울 송파구, 영등포구, 구로구, 노원구, 중구의 1000세대를 포함, 서울 경기 지역의 다문화가정 1500세대에 전달되었습니다.

<서울 5개구청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김치를 기증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올해도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주관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있을 예정인데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함께 동참해서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진정한 도움이란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아닐까요?


어린시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을때, 어머니께서는 자녀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제게 새 책가방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새 책가방을 둘러매고 기분 좋게 학교를 향해 걸어가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그당시 중학교라는 낯선 환경이 조금은 두렵게 느껴졌었는데 새 책가방 때문에 그런 기분들이 모두 사라졌었죠. 공부할 맛도 생기고 말이죠.^^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도 이런 작은 정성으로 네팔 학생들에게 꿈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네팔 슈리 바스바리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책가방 기증>

히말라야 산맥 중앙부에 위치한 고산국가 네팔에는 우리네 산골 인심처럼 정겹고 순박한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행복지수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의 나라. 이곳에 행복을 더하려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특별한 선물을 들고 슈리 바스바리 공립학교를 찾았습니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외곽지에 위치한 슈리 바스바리 공립학교는 1~5학년 초등과정 학생들과 6~10학년 중등과정 학생 750여 명이 다니며 미래의 꿈을 키우는 곳입니다. 네팔에서 부유층이 다니는 사립학교는 재단이나 특정 단체의 지원을 받는 반면,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립학교는 시설이나 재정 지원이 전무하여 교육환경이 열악한 편이라고 합니다.


새 책가방을 나누어 주었는데, 학생들의 기쁨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책가방 대신 큰 비닐에 책과 학용품을 넣어 다니는 학생들도 많았기 때문에, 이들에게 책가방은 다른 어떤 것보다 반가운 선물이었습니다. 가장 어린 1학년부터 제법 성숙해보이는 10학년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가방을 하나씩 받아 든 학생들은 "이런 선물은 처음"이라고 즐거워했습니다. 고학년 학생들은 "저학년 어린 후배들이 가방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쁘다"고 의젓하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통해 우리 학교가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학교 설립 이래 학생들에게 이런 지원이 이루어지기는 처음입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까지도 다들 너무나 기뻐하고,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가방없이 학교에 오던 학생들이 더없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락스미 프라사드 반다리 교장은 학생들의 어려운 형편을 살펴준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교장은 지금 네팔이 정치적인 격변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공립학교 운영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고충을 토로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공립학교에 이런 지원이 많아질수록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새 책가방 하나에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 속에서 꿈과 희망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네팔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서로가 하나되어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꾸어 나아가요^^

더워더워 하다보니 벌써 다음달이면 민족대이동을 부르는 팔월한가위인 추석입니다.
큰 명절이다보니 한해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들이 대거 이동하여 고속도로는 주차장이 따로 없을 정도로 막히는 일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수고도 무릅쓰고 다들 고향으로 향하지요. 바로 아버지, 어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부모의 사랑, 어머니의 따뜻한 품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가 되면 타향살이에  힘들어하시는 다문화 가정 식구들이 있습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듯이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가 다문화 가정과 함께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고자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인천 서구 검단복지관, 추석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에 함께한 다문화 가정의 가족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명절선물세트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완구를 초청된 가족 모두에게 일일이 전달했습니다. 선물을 한아름 안고 함박웃음을 짓던 가족들은 이어 2층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명절은 역시 맛있는 음식이 있어야 하죠. ^^ 위러브유 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한국문화와 한국인의 정을 듬뿍 느끼는 즐거운 하루가 되셨길 바랍니다.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 국제위러브유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 드시고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어머니의 사랑으로 버무리고 정성으로 담근 김치를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11월 28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을 비롯하여 주부회원을 중심으로 15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베트남, 스리랑카, 나이지리아, 태국, 카자흐스탄 출신의 주한 외국인 회원들도 참석,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날 절인 배추를 비롯하여 갖가지 김장재료를 준비해온 회원들은 오전 10시경 본격적으로 김장을 담그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김치 맛을 알게 된 외국인 중에서는 김치맛에 반해 직접 담가본 주부도 있었습니다. 러시아의 고려인 5세대로서 한국에 온 지 3년 된 최 스베뜰라나(29) 회원은 "한국 김치가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있다"면서 "이웃을 생각하며 담그니 주는 사랑이 더 기쁘다는 걸 느끼게 되고 한국 전통과도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능숙한 손길로 김치를 버무렸습니다. 김치를 처음 담가보는 스리랑카의 미네카(32)회원은 "배추김치가 최고로 맛있다"면서 엄지를 치켜들었습니다.


이날 오후부터 이튿날인 29일까지는 서울 중구, 중랑구, 성북구, 송파구의 4개 구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300가정에 이날 담근 김치 1500여 포기가 전달됐습니다. 일부는 해당 구청을 통해 전달했고, 일부는 장길자 회장님 일행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쌀과 반찬선물세트를 함께 전했습니다.